*한국 산악자전거 협회와,싸이클 연맹MTB위원회에 강력히 바람니다.

싸이클연맹[MTB위원회]가 우리 매니아를 생각하고 더큰 발전을 바란다면...


우리의 작은 소망인 각종대회 주관시,주최측과 성의있는....
MTB를 진정으로 발전시키고, 사랑한다면 꼭 성의있는 대화로서
저희 매니아를 대표하여, 시합에 따른 사고에 대비책으로 ,
알량한 상품에 앞서 보험에 관한 우리의 뜻을 관철시키는 노력을 보여야 할것이며, 꼭 보험만은 해결한뒤 주관할것을 당부드림니다.

*내일 부터는 정식으로 주최측과 [금산군청]4.19-204회대회,와
[아산 대회=2회 충무공 탄신 대회]=4.26-27
대회를 주관하는 대한싸이클 연맹MTB위원회에,저희 뜻을 전하겠습니다.
물론 저 개인이 됄수도 있지만 ,우리의 안전한 보장속에 마음놓고
대회에 임할수 있는 문화가 모든 상금과 상품에 앞서야 할때까지
투쟁하여 쟁취할것 입니다.

*우리의 뜻이 관철되지 않는다면, 투쟁 위원회를 구성하여서라도
라이더들의 역량을 모아 쟁치하고,또한 시합을 보이콧하고 대신
각 순수 동호회간 긴밀한 협조로 순수 MTB문화를 만들어 갈것을
제안하며, 준비위원회도 생각 해봅니다.[구미 연합투어등
*한국 산악 자전거 협회는 할일이 무엇인지, 왜 모르신가 진정으로
저희 라이더를 위해 있는것인가. 목소리를 높혀 MTB 문화를 위해 압장
서기를 두려워 해서는 안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