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거를 시야 밖에 두는 건 도둑님께 '가져가주시져 ^^' 하는 것과 같음다. 아무리 튼튼한 자물쇠도 소용 엄슴다. 저는 제 첫 애마를 그렇게 도둑 맏았음다. 장인 어른께서 선물하신 넘인데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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