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발치에서 몇몇 사람이 러커스 구경하는 모습은 봤는데,
또 새삼스럽게 나타나서
'어흠... 제 잔찹니다...'
(= 부럽죠? 멋지죠? 잘샀죠?)
이러기가 왕 민망해서 그냥 모른척했슴다.
제가 그날 몇몇 분들(한 3~4분?)께 담배불을 빌렸는데
다굵님도 그중의 한분은 아닌지 궁금하네요?
>
>사슬 칭칭 감겨있는 "러커스" 보구서 "음...함 타보구 싶은데..."
>
>주인장이 안계셔서, 슬쩍 들어보기만 했습니다....
>
>이뿐 러커스......
> ^^*)
또 새삼스럽게 나타나서
'어흠... 제 잔찹니다...'
(= 부럽죠? 멋지죠? 잘샀죠?)
이러기가 왕 민망해서 그냥 모른척했슴다.
제가 그날 몇몇 분들(한 3~4분?)께 담배불을 빌렸는데
다굵님도 그중의 한분은 아닌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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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 칭칭 감겨있는 "러커스" 보구서 "음...함 타보구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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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이 안계셔서, 슬쩍 들어보기만 했습니다....
>
>이뿐 러커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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