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즈음에 잠실 유람선 선착장앞 자전거 도로을 지날 때였습니다.
잠실은 매점이 정말 많더군요.
좁은 자전거도로지만 사람들이 별루 없어서 적당하게 속도를 내고 달리는데 자전거도로 옆에 서 있던 꼬마놈이 한웅큼의 새모이를 갑자기 제 앞에 뿌리는 겁니다.
비둘기가 개때처럼 새카맣게 날아드는데... ㅡㅡ;;
간신히 세우고 꼬마놈을 향해 " 이노마~ 것따 뿌리면 안돼지~!!"
했더니 씨익~~~ 웃더군요...
자주 하나봅니다.. ㅡㅡ;;;
그담부턴 잠실유람선선착장을 지날땐 살살 지납니다..쩝..
잠실은 매점이 정말 많더군요.
좁은 자전거도로지만 사람들이 별루 없어서 적당하게 속도를 내고 달리는데 자전거도로 옆에 서 있던 꼬마놈이 한웅큼의 새모이를 갑자기 제 앞에 뿌리는 겁니다.
비둘기가 개때처럼 새카맣게 날아드는데... ㅡㅡ;;
간신히 세우고 꼬마놈을 향해 " 이노마~ 것따 뿌리면 안돼지~!!"
했더니 씨익~~~ 웃더군요...
자주 하나봅니다.. ㅡㅡ;;;
그담부턴 잠실유람선선착장을 지날땐 살살 지납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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