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엊그제 새 프레임이 도착했습니다. ㅎㅎ
제 애마가 얼라이트 500인데 프렘에 크랙이 갔었거든요.
혹시나~ 얼라이트 1000 프렘에 올까~ 기대도 해봤지만..ㅎ
역시 업체 방침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샵 메카닉께서 좋은걸로 부탁드렸다고 하셨걸랑요~)
어제 새 프레임을 끼고..
여러번의 오차 끝에 기어 셋팅을 다 마치고..
지난번 버들강아지 투어의 교훈을 벗삼아.. 온로드를 달렸더랬습니다.
똑같은 부품들인데 더 잘나가는 이유는 뭔지..^_^;;
안 들어가던 샥도 오늘은 말 정말 잘 듣더군요.
거 머시기냐.. 체인스테이에 프렘 안상하게 덮어씌우는것.
그것도 쓰시던 것 공짜로 주시구요.. ㅎㅎ
여러모로 기분 좋은~ 하루네요~
제 애마가 얼라이트 500인데 프렘에 크랙이 갔었거든요.
혹시나~ 얼라이트 1000 프렘에 올까~ 기대도 해봤지만..ㅎ
역시 업체 방침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샵 메카닉께서 좋은걸로 부탁드렸다고 하셨걸랑요~)
어제 새 프레임을 끼고..
여러번의 오차 끝에 기어 셋팅을 다 마치고..
지난번 버들강아지 투어의 교훈을 벗삼아.. 온로드를 달렸더랬습니다.
똑같은 부품들인데 더 잘나가는 이유는 뭔지..^_^;;
안 들어가던 샥도 오늘은 말 정말 잘 듣더군요.
거 머시기냐.. 체인스테이에 프렘 안상하게 덮어씌우는것.
그것도 쓰시던 것 공짜로 주시구요.. ㅎㅎ
여러모로 기분 좋은~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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