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가 5주째라는 것을 깜박하고 토요일 번개에 리플을 달아 부렸다.
저번주에 일했으니까 노는 주라고 착각을 하였던 것이다.
그렇치 않아도 홀수 주에 휴일들이 달라 붙어 손해보는 느낌이었는데 드뎌
올해 처음 5주째 토요일을 만나고 만것이다.
빨리 5일근무해야 하는데 한 10여년을 5일 근무하다가
이상한 회사에 들어 와 가지고 참, 불행한 현실을 탓해야 하다니.
5주째 토요일은 오전 번개 없는 주로 정착 시킵시다.
흑흑흑 ㅜ,ㅜ
저번주에 일했으니까 노는 주라고 착각을 하였던 것이다.
그렇치 않아도 홀수 주에 휴일들이 달라 붙어 손해보는 느낌이었는데 드뎌
올해 처음 5주째 토요일을 만나고 만것이다.
빨리 5일근무해야 하는데 한 10여년을 5일 근무하다가
이상한 회사에 들어 와 가지고 참, 불행한 현실을 탓해야 하다니.
5주째 토요일은 오전 번개 없는 주로 정착 시킵시다.
흑흑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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