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보면 무지 많이 겪는 상황같습니다.
저도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시속40)
멀리서 경찰이 보더니만 인도로 빠지라면서 앞을 가로막더군요.그래서
경찰 바로 앞에서 휘익~~꺾어서 인도로 점프~!(후까시를 주려고ㅡ.ㅡ;)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봤을때 차량이나 오토바이등이
더 위협적으로 굴때가 천천히 달릴때인거 같습니다.
저는 출퇴근길이 얼마 안되서 무지 빡시게 달리거든요.(무조건 30이상으로 노력)
천천히 길달리면 크락션을 더 많이 울리고 35이상으로 달릴때면 그냥 피해가거나 뒤에 따라오더군요..시내에서야 35~40이면 자동차들 따돌릴정도 되니까..
(우리는 횡당보도를 무시함으로..)
별 말이 없더군요..하여간 빨리 달리면 무시를 안함...ㅋㅋ
진짜 열받았을때는 갈 '지'자 로 흔들어 버린적도 있는데 이때는 싸웠음.ㅡ.ㅡ;
싸우는것도 안좋지만 위험한 행위겠죠...그후론 안합니다.^^;
언제나 안전하시길....
저도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시속40)
멀리서 경찰이 보더니만 인도로 빠지라면서 앞을 가로막더군요.그래서
경찰 바로 앞에서 휘익~~꺾어서 인도로 점프~!(후까시를 주려고ㅡ.ㅡ;)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봤을때 차량이나 오토바이등이
더 위협적으로 굴때가 천천히 달릴때인거 같습니다.
저는 출퇴근길이 얼마 안되서 무지 빡시게 달리거든요.(무조건 30이상으로 노력)
천천히 길달리면 크락션을 더 많이 울리고 35이상으로 달릴때면 그냥 피해가거나 뒤에 따라오더군요..시내에서야 35~40이면 자동차들 따돌릴정도 되니까..
(우리는 횡당보도를 무시함으로..)
별 말이 없더군요..하여간 빨리 달리면 무시를 안함...ㅋㅋ
진짜 열받았을때는 갈 '지'자 로 흔들어 버린적도 있는데 이때는 싸웠음.ㅡ.ㅡ;
싸우는것도 안좋지만 위험한 행위겠죠...그후론 안합니다.^^;
언제나 안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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