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사합니다.

........2003.03.28 21:25조회 수 175댓글 0

    • 글자 크기


  이제야 시간 차이을 극복하고서 인사 올립니다.
그동안 사진을 통하여 익었던 얼굴들을 대하게 되여서 즐거웠습니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환영해  주시여서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달리 표현을 할 방법이 없군요.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제킬님.  ys님. 마린보이님. 말발굼님, 수진님, 니콜라스님, 빠이어님,
와우님, 온바이크님, 대청봉님, 홀릭님, 바이킹님, 들꽃님, 재성이님,
십자수님, 트러키님  바쁜중에도 시간을 내시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삼 느끼는 것은 왈바의 따뜻함과 왈바를 통하여 맺어진 인연이 자랑스럽게 느겨지는 만남 이였습니다.
또 시간이 없어 만나 뵙지 못하신 분들이 있어 아쉬움은 있었지만 기회가 다시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한분 한분 받은 인상이 너무 좋와서 소개를 할려도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겠군요. 다음에 ...............

즐거운 라이딩 하시구요.  하시는 모든일에 축복 가운에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드리며,      미국에서 워싱톤.

        최고 축복 받으세요.

아이리스님을 빼놓을 뻔 했군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8
61080 야영의 계절인가4 목수 2010.10.07 2434
61079 야옹~야옹~이 아니고..... ........ 2000.07.21 169
61078 야옹버스 아저씨.1 jhoh73 2004.02.22 460
61077 야옹버스 아저씨.. jhoh73 2004.01.20 312
61076 야웅닷컴 ........ 2003.06.20 175
61075 야이 이사람아.뭐야이거. skyjung7 2005.07.09 424
61074 야인이 되신 말발굽님에게...!!!4 詩골풍경 2010.01.09 1227
61073 야자 타임13 산아지랑이 2008.06.16 2112
61072 야자시간에 생각해봤어요.. (주절주절) 투명이 2003.10.14 300
61071 야참....? ^^ hockey2 2003.12.10 142
61070 야쿠르트 아줌니....13 쭈.꾸.미. 2009.06.22 1121
61069 야쿠르트와 대화하는 법 ........ 2002.06.18 304
61068 야타제(구 아이올)님.. ........ 2001.07.03 166
61067 야타제(최경원)가 다음달 3일 ........ 2001.10.31 171
61066 야탑근처 동호회 ?1 타락잔차 2012.01.30 2863
61065 야탑역 왈바지부5 Bikeholic 2012.03.17 3692
61064 야하다고 하셔서.... 눈먼바람 2004.03.10 939
61063 야한 밤11 rsslove 2007.09.18 1625
61062 야한 오양사진 전격공개 ........ 2001.11.07 278
61061 야한거 (펌) KGB 2003.05.08 71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