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굽님 어제 늦게 도착해서 죄송 했습니다. 모두 돌아가고 둘이서 오붓하게 탄것 갇습니다. 긴 얘기는 없었지만 마음으로 많은 대화가 있었는데 공감 하시죠? 늘 건강 하신 모습 다른 사람에게 기분좋은 일이죠. 아침 이되니 어제에 기억으로 상큼하더군요. 오이 씹는 맛.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