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뎌 남한산성 입성이란말이죠^^
오늘 오신분들 정말인지 다들 좋으신 분들이란 인상 무쟈게 많이 받았습니다
왈바의 정예멤버라 역시 실력도 실력이지만 성격좋은것 또한 정예멤버되실 자격 충분하다는 인상 받았습니다.
아마도 이제 남한산성 번개만 기다려질듯하네요
저같은 사람 죽어도 번개 못때립니다.
그리고 오늘 번장님 수고도 고생도 많이 하셨습니다.
암튼 수고하셨구요
여러분들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남한산성 정말인지 매력있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사탄놀이(satannori)이었습니다.^^

참~! 제목에  
"돌아오지 못할 길~~~~"
오늘의 명언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