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면 산정상이 대패로 싹 자르듯이 평평한 산입니다.
그렇지만 정상에서 보면 산전체가 암벽으로 이루어진 천길 낭떠러지
있니다.
정상 가운데 쪽으로 좀 끌고 가면 잔차갖고 정상에 갈 수 있는데 정상에서
도 산반대편의 능선으로 잔차질하는 그런 맛이란 정말 잊을수 없습니다.
내년 연합라이딩때는 잠정적으로 그 쪽 코스를 한번 타볼까? 합니다.
정말 수고 많았고요...푹 쉬세요. 저는 자다가 이제 일어났답니다.
어휴...힘들어 ㅎㅎ
그렇지만 정상에서 보면 산전체가 암벽으로 이루어진 천길 낭떠러지
있니다.
정상 가운데 쪽으로 좀 끌고 가면 잔차갖고 정상에 갈 수 있는데 정상에서
도 산반대편의 능선으로 잔차질하는 그런 맛이란 정말 잊을수 없습니다.
내년 연합라이딩때는 잠정적으로 그 쪽 코스를 한번 타볼까? 합니다.
정말 수고 많았고요...푹 쉬세요. 저는 자다가 이제 일어났답니다.
어휴...힘들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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