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만 뵙다가..인사드리니.. 꼭 tv에 탤런트와 인사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정신이 없어..많은 이야기 못나누고..가시는길 보지 못해..아쉽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뵙길 바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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