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착해서 잔거 손좀보고 저도 좀 씻고 인자서야 컴 앞에 앉았습니다.
레드맨 번장님 노을님 글구...죄송하지만 아뒤가 기억이 안 나지만,
트럭타고 잔거 날라주시느라고 수거하신님..
저희 초보들이 서울을 떠나 자연속에서 즐거운 시간이 될수 있었던건 다
그분덕인거 같습니다.(아~ 글구 절 데리고 왔다갔다 해 주신 나의님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아름다운 곳에서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올라갈땐 숨쉬기 바빠서 당장 1미터 앞만 보다가 어느덧 올라와버린
정상에서 어마어마한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오늘 잠을 이룰수 있을지.... ^____^
또 잔거가 있어서 전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잔거 빠이팅~~~
아자!!!!!!!!
레드맨 번장님 노을님 글구...죄송하지만 아뒤가 기억이 안 나지만,
트럭타고 잔거 날라주시느라고 수거하신님..
저희 초보들이 서울을 떠나 자연속에서 즐거운 시간이 될수 있었던건 다
그분덕인거 같습니다.(아~ 글구 절 데리고 왔다갔다 해 주신 나의님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아름다운 곳에서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올라갈땐 숨쉬기 바빠서 당장 1미터 앞만 보다가 어느덧 올라와버린
정상에서 어마어마한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오늘 잠을 이룰수 있을지.... ^____^
또 잔거가 있어서 전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잔거 빠이팅~~~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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