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구미까지 아침잠을 설쳐가면서 오신 여러분들께 조금이라도 재미를
안겨 드렸다니 다행입니다. 조금은 걱정 했지만 날씨가 너무나 좋아 다행
이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약간의 시간이 지체되었지만 오히려 여러 동호회의 소개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을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았습니다.
김밥 아주매가 너무 맛있게 준비해 주실려고 그랬던것 같았습니다.
사실 김밥을 200인분을 준비 했는데 얼마나 맛있었던지 마지막조는
입맛만 버렸답니다.ㅎㅎ
저도 김밥...맛도 못봤습니다.
언제라도 구미에 오시면 연락주세요...항상 반가운 마음으로 마중
나가겠습니다.
다시한번 먼길 오시고 가시느라 수고 많았고요...
금오바이크를 대신해서 감사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안겨 드렸다니 다행입니다. 조금은 걱정 했지만 날씨가 너무나 좋아 다행
이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약간의 시간이 지체되었지만 오히려 여러 동호회의 소개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을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았습니다.
김밥 아주매가 너무 맛있게 준비해 주실려고 그랬던것 같았습니다.
사실 김밥을 200인분을 준비 했는데 얼마나 맛있었던지 마지막조는
입맛만 버렸답니다.ㅎㅎ
저도 김밥...맛도 못봤습니다.
언제라도 구미에 오시면 연락주세요...항상 반가운 마음으로 마중
나가겠습니다.
다시한번 먼길 오시고 가시느라 수고 많았고요...
금오바이크를 대신해서 감사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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