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Mr.MTB의 고문입니다 우리는 제주일주를 무사히마치고 어제 부산으로 귀환했습니다. 제주에서 가족과 즐거운 여행을 하셨는지요 자전거탄다는 이유하나만으로도 서로 수인사를 할수있다는게 너무 고맙습니다. 창졸간에 인사하는바람에 성함도 잘듣지못해죄송합니다 한분의 ID가 바이크라 하셨는데 죄송합니다 항상즐라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1100고지에서의 기념사진 한장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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