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땀 많이 않나네요.(거리가 그리 멀지 않은지라) 대충 화장실에서 씻고 말고요.
땀 더 나면.. 학교 샤워장에서 샤워할려고요. 찬물만 나오고리. 과조교한테 사바사바 하면 사용할수 있다네요. 저희학교 사회체육과가 있어서요.
처움에는 인도로 많이 다녔는데, 주행에 여러가지 않좋은 점이 많아서 두번째 부터는 골목으로 많이 다닙니다. 도로도 좋고 그러네요. 물론 과속은 하지 않습니다. 위험한지라...
그리고, 시간의 대부분이 교차로 지나갈때 신호등 기달리는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출근때 25~30분이면 되네요. 참고로 자동차로 15~20분, 대중교통으로 40~50분 거리입니다.
출근길이 꽤 상쾌합니다. 계속 하고 싶지만. 양복을 입어야 하기에...흐흐~~
그리고, 않다녀본 골목 많이 가게 되네요. ㅋㅋ 그 재미도 솔솔 합니다.
퇴근할때는 거의 한시간 걸리죠. 딴짓 많이 하느라고요.
일주일에 한번 타는거라 아직 적응이 않되어서 퇴근하고 1시간정도 낮잠을 자게 되네요. 피곤했나봐요.
땀 더 나면.. 학교 샤워장에서 샤워할려고요. 찬물만 나오고리. 과조교한테 사바사바 하면 사용할수 있다네요. 저희학교 사회체육과가 있어서요.
처움에는 인도로 많이 다녔는데, 주행에 여러가지 않좋은 점이 많아서 두번째 부터는 골목으로 많이 다닙니다. 도로도 좋고 그러네요. 물론 과속은 하지 않습니다. 위험한지라...
그리고, 시간의 대부분이 교차로 지나갈때 신호등 기달리는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출근때 25~30분이면 되네요. 참고로 자동차로 15~20분, 대중교통으로 40~50분 거리입니다.
출근길이 꽤 상쾌합니다. 계속 하고 싶지만. 양복을 입어야 하기에...흐흐~~
그리고, 않다녀본 골목 많이 가게 되네요. ㅋㅋ 그 재미도 솔솔 합니다.
퇴근할때는 거의 한시간 걸리죠. 딴짓 많이 하느라고요.
일주일에 한번 타는거라 아직 적응이 않되어서 퇴근하고 1시간정도 낮잠을 자게 되네요. 피곤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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