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대회입니다.
두분다 기억나시죠...2년전의 이맘때.
여기서 수류탄님의 헬멧으로 작살낸 미친개 퇴치법...한동안 전인구의
입에 회자되기도 했었죠.
두분다 빨리 준비하세요. 이번 라이딩을 계기로 긴 잠수에서 빨리 부상
하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말발굽님 말씀대로 MTB대회중 제일 긴 코스의 대회입니다.
재작년 제가 이 대회에 참가했을때 산을 자그만치 세개를 넘었습니다.
물론 산과 산 사이는 도로도 많이 타고 했지만 마지막 세번째 산은 업힐만
자그만치 10km 이상 되었던 걸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 임도는 노면이 날카로운 돌(자갈이 아님)로 되어 있어서 타이어 찢어
먹고 튜브 펑크나기 안성맞춤입니다.
반드시 여분의 튜브는 필수입니다.
글고 먹을것 무진장 챙기야 됩니다. 저도 얼마 안챙겨서 배가 고파서 죽는줄
알았답니다.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시면 십자수님과 수류탄님이 쓰신 대회전 연습투어기가
투어 스토리에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검색해서 찾아보고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두분다 기억나시죠...2년전의 이맘때.
여기서 수류탄님의 헬멧으로 작살낸 미친개 퇴치법...한동안 전인구의
입에 회자되기도 했었죠.
두분다 빨리 준비하세요. 이번 라이딩을 계기로 긴 잠수에서 빨리 부상
하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말발굽님 말씀대로 MTB대회중 제일 긴 코스의 대회입니다.
재작년 제가 이 대회에 참가했을때 산을 자그만치 세개를 넘었습니다.
물론 산과 산 사이는 도로도 많이 타고 했지만 마지막 세번째 산은 업힐만
자그만치 10km 이상 되었던 걸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 임도는 노면이 날카로운 돌(자갈이 아님)로 되어 있어서 타이어 찢어
먹고 튜브 펑크나기 안성맞춤입니다.
반드시 여분의 튜브는 필수입니다.
글고 먹을것 무진장 챙기야 됩니다. 저도 얼마 안챙겨서 배가 고파서 죽는줄
알았답니다.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시면 십자수님과 수류탄님이 쓰신 대회전 연습투어기가
투어 스토리에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검색해서 찾아보고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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