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끝나는 주군요. 다행입니다. 참가할 수 있어서...^^
예전에 1회때 참가했던게 저의 첫번째 대회참가였는데
두번째 대회참가가 다시 광덕산 대회네요. ㅎ~
그나저나 체력이 너무나 저하된 관계로 참가하는데에 의의를 두고 신청할 생각입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왈바의 여러분들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저어~기 아래에 말발굽님 글쓰신대로 아이디가 쉬워야 할텐데
제껀 발음하기가 참 애매하네요. -_-;
조금 촌스러워도 해와소년이라는 아이디가 외우기 쉬었던 것 같은데
무슨 바람이 들어서 영어로 했다가 이상하게 되어버렸습니다.
홀릭님 이거 어떻게 안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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