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님, 그날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차는 괜찮나요? 산길에서 차 아래쪽이 바위에 찍혀서 덜컹덜컹 할 때 마다 제 가슴도 덜컹거렸습니다. 아 오늘 애꿎은 그랜져 한대 잡는구나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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