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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근육맨2003.04.01 14:16조회 수 28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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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고상항과 똑같은 상황입니다.
저도 3년되었다고 10%라고 하더군요.
보험회사직원이 이건 우리로서도 너무하다고
우리도 양심적으로 이렇게 줄수없다고 하면서
적당히 합의보자고 하더군요.
그때 견적이 690만원이 나왔는데
대충 합의해서 300만원 받았습니다.
과실 10%라고 하더군요.어처구니없이ㅡㅡ;
보험회사에 쫌 강하게 나가는것이 효과있을겁니다.
그래도 안되면 법적으로 하세요. 시간끄세요.
그럼 가해자나 보험회사에서도 빨리합의보자고
할테니까요. 자전거를 우습게 보더군요.

전에 제가 답변했던 글이군요.^^
보험회사 대물담당 한테는 강력하게 나가야합니다.
되도안한 말로 자꾸 깍으려고 하거든요.
예를들어 피해자측에서 프레임은 연식이 좀 되었는데 부품들은
02년식이나 03년식이다고 말하면
이렇게 말할겁니다.
보험회사직원:예를들어 자동차를 중고로팔면 휠이나 부품등을
업그레이드 하여도 가격에 별차이업다고 할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말씀 하십시오.
같은 스카펠팀차인데 한대는 풀XTR에
한대는 풀 데오레로
구성해도 둘다 가격이 비슷하겠네요.^^
자전거는자동차와 달리 부품의등급에 의하여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고 이야기하십시요.
프레임은 부품의 일종입니다.프레임만으로는
자전거가 아닙니다.
저도 사고를 당해봐서 많이 알았습니다.
다음엔 짤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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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그림 (by ........) 가리왕산, 수원에서 가실 분 없어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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