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고수부지에서 타고
오늘 드디어 복장을 갖추고 출발
광명시에서 홍대..
정확한 km는 모름
엉덩이 아파 죽는줄 알았음.. 첫날 타고 쭉 아픔....
물어보니. 계속 타다 보면 낳아진다고함...
땀쭉....
아침을 못먹었더니...
점심때까지 현기증...
올때까지 38분....
빠른건지 느린건지 모름...
그냥 아무생갑없음....
좀더 연습후에... 번개에 참여해야지여...^^
이상 서울에서 호야 허접 의견입니다.
계속할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오늘 드디어 복장을 갖추고 출발
광명시에서 홍대..
정확한 km는 모름
엉덩이 아파 죽는줄 알았음.. 첫날 타고 쭉 아픔....
물어보니. 계속 타다 보면 낳아진다고함...
땀쭉....
아침을 못먹었더니...
점심때까지 현기증...
올때까지 38분....
빠른건지 느린건지 모름...
그냥 아무생갑없음....
좀더 연습후에... 번개에 참여해야지여...^^
이상 서울에서 호야 허접 의견입니다.
계속할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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