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늦게간데다 테이블 끄트머리에 앉는 바람에
테이블 반대쪽의 몇분과는 인사를 제대로 못했습니다만,
통틀어서 16-17분쯤 오셨던 것 같네요.
어디 기억을 되살려보자... 앉았던 위치대로...
삐삐님 이태등님 좋은아빠님 kissin2님 대갈마왕님 벙그리님 (인사못한분들..)
buzz님 (저) 제킬님 말발굽님 천사아빠님 강가딘님 제킬800님 (인사못한분들)
제가 생각나는 분들만 이정도니
천사아빠님 대박입니다~
어제 2차까지 불사르셨던 널럴라이더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30초 스탠딩 발언으로 순간 고수로 낙인찍히신 대갈마왕님,
첫 산행(두번째 산행이었나?)에서 50명 가운데 7등하신 천사아빠님,
새벽 3시까지 곡차 드시는 바람에 계속 쏟으면서 가셨다는 강가딘님,
차때문에 2차에서 일찍 일어나신다며 계속 미안해하셨던 제킬800님,
돗대담배 피워물고 담배한갑 새로 사오신 썬 노션 라이더 kissin2님...
4월 20일에 천사아빠님이 강촌벙개치시믄 그때 뵙죠~
테이블 반대쪽의 몇분과는 인사를 제대로 못했습니다만,
통틀어서 16-17분쯤 오셨던 것 같네요.
어디 기억을 되살려보자... 앉았던 위치대로...
삐삐님 이태등님 좋은아빠님 kissin2님 대갈마왕님 벙그리님 (인사못한분들..)
buzz님 (저) 제킬님 말발굽님 천사아빠님 강가딘님 제킬800님 (인사못한분들)
제가 생각나는 분들만 이정도니
천사아빠님 대박입니다~
어제 2차까지 불사르셨던 널럴라이더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30초 스탠딩 발언으로 순간 고수로 낙인찍히신 대갈마왕님,
첫 산행(두번째 산행이었나?)에서 50명 가운데 7등하신 천사아빠님,
새벽 3시까지 곡차 드시는 바람에 계속 쏟으면서 가셨다는 강가딘님,
차때문에 2차에서 일찍 일어나신다며 계속 미안해하셨던 제킬800님,
돗대담배 피워물고 담배한갑 새로 사오신 썬 노션 라이더 kissin2님...
4월 20일에 천사아빠님이 강촌벙개치시믄 그때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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