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굽님을 비롯하여 총12명이 8시40분 홍은동호텔을 출발하여
수색산왕복하였습니다...후미까지 10시40분에 끝났네요...
야간라이딩에 아줌마라이더1명 츠녀라이더1명까지 참여하는
구색은 꽃놀이패..진행은 쓰리고로...
일전 글올렸다시피 수색산은 지구력 기르기엔 더없이 좋은산입니다..
이번달은 왕복만하지만 다음달엔 전참가자가 1과1/2바퀴를 돌수있는
지구력을 기를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탕춘대를 왕복하고 마무리로 백련산을 라이딩할 계획입니다..
이곳은 조금은(?)험한 다운힐이 있습니다...탕춘대3곳 백련산1곳
이구간이 이코스의 백미에 속하는데 제대로 즐기시려면 보호대를
준비하는것을 권하고 싶습니다...오늘은 프리라이딩의 세계로 떠나
봄니다...같이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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