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점점 따듯...멏져지고...
머리속은 온통 그녀생각에 멍해지고...
일은 손에 안잡히고...창박에 펼쳐지는 멋진 날씨들과 쌍상이 손잡고 다니는 그들
그녀와 어딜갈까 고민하고
뭘 할까 고민하고
간혹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못하지만
얼어버리는듯 자신이 바보같이 느껴지고
뭘 사줄까 고민하지만 지갑속에는 동전소리만 나고...
간혹 일을 크게 벌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감당을 못하겟다는...
꿈속에서만...허우적거리고...
아웅 머리양....
리포트 써야 하는대 이거 뭐 하는건지...
집뜡 집뜡 해랑....
과연 누가 내 악필을 알아볼수 있을찌???
흑흑흑...
어제도 봤지만...헤어지니깐 또보고 잡당....
peace in net
머리속은 온통 그녀생각에 멍해지고...
일은 손에 안잡히고...창박에 펼쳐지는 멋진 날씨들과 쌍상이 손잡고 다니는 그들
그녀와 어딜갈까 고민하고
뭘 할까 고민하고
간혹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못하지만
얼어버리는듯 자신이 바보같이 느껴지고
뭘 사줄까 고민하지만 지갑속에는 동전소리만 나고...
간혹 일을 크게 벌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감당을 못하겟다는...
꿈속에서만...허우적거리고...
아웅 머리양....
리포트 써야 하는대 이거 뭐 하는건지...
집뜡 집뜡 해랑....
과연 누가 내 악필을 알아볼수 있을찌???
흑흑흑...
어제도 봤지만...헤어지니깐 또보고 잡당....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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