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리님의 의견에 동감을 하비다만..좋은 운동를 할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바라만 볼수막에 없다는것이 좀 아타갑다는것이지요..모두의 마음이 한사람의 마음많 같다면,,얼마나 좋을가여...잔차를 타는 라이더님의 마음처럼...


>위에 올라가니 갈대가 멋들어지게 펼쳐져 있더군요..
>
>야간엔 인원통제가 불가능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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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사람이 다 있어서 자연보호차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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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아서 야간에 술먹고 - -; 불피우고 대/소변 치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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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꺽어가고.. 갈대 안에서 흉흉한 일이 - -; 벌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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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쌓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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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누가  하늘공원을 찾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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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소수의 사람들이겠지만 1%만이라도 그런행동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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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 슬픈 일입니다. ^^;
>
>사람들을 100% 믿을 수 없는 현실이요 ^^;
>
>1%가 야간에 올라가서 담배붓을 털어서 끄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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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가 라이터를 가지고 놀면?..
>
>0.01%가 불을 지피게 되면 - -;
>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