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마눌한테 칭찬 들었슴다... 누가 같이 했길래 반짝반짝 윤이 난다고..ㅎㅎㅎ 이사도 무사히 마쳤구요... 언제 불곡산 타고 울 집에 갑시다.. 다른 분들도 함 놀러 오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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