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라이더 이시군요.
양평까지 배웅 라이딩을 함께 해주신 우연히 만나뵌 '김'선생님께 제 개인적인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인데,
뜻밖에 malbalgub54님의 따듯한 답글에 피곤이 확 풀리는 것 같습니다.
항상 맑은 물과 공기의 원류인 깊고 높은 산처럼, 영원히 진정한 바이크 라이더의 표상으로서 구심점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러우 시기는요?
지금 저는 예상치 못한 세차디 세찬 맞바람 덕분에 입가 안쪽이 부르트고 몸이 난리가 아닙니다.
그래도 기분은 참 좋네요. 마음은 당장 또 가고 싶은데...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평까지 배웅 라이딩을 함께 해주신 우연히 만나뵌 '김'선생님께 제 개인적인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인데,
뜻밖에 malbalgub54님의 따듯한 답글에 피곤이 확 풀리는 것 같습니다.
항상 맑은 물과 공기의 원류인 깊고 높은 산처럼, 영원히 진정한 바이크 라이더의 표상으로서 구심점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러우 시기는요?
지금 저는 예상치 못한 세차디 세찬 맞바람 덕분에 입가 안쪽이 부르트고 몸이 난리가 아닙니다.
그래도 기분은 참 좋네요. 마음은 당장 또 가고 싶은데...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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