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험...저만 많은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시내 주행을 많이 하는지라 옆을 지나치는 차들...거리가 매우 좁습니다...

근데...요즘같이 날씨도 덥고할 땐...반팔이나...반바지 입고 타는 경우 많은데..

극소수(?) 몇몇 운전자들...담배 피다말고 창문 밖으로 재를 떨거나...

담배꽁초 던지거나...창문에 팔을 길게 걸치고 담배 들고 있는데...

예전에 한 번...끄지도 않은 담배 꽁초가 다리에 맞고...재가 퍼져가지구

정말 놀래서 비틀비틀거리다 정말...뒤에 오던 차에..잘못될 뻔 했습니다...

근래에도...몇 번...제 앞에 떨어지는 담배들을 보면서 넘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으휴~~~

정말 실력만 됐더람...쫓아가서 사이드 미러를 발로 차서 박살내버리는건데...

그...문제의...체력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