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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번개 참가자 님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xxgen2003.04.06 00:54조회 수 24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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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맨님 - 오늘 정말 수고 많으셨읍니다. 오늘의 실질적인 번장님이십니다.

자유잔차님 - 선두에서 잘 이끌어 주셔서 무사히 해지기전에 내려올 수 있었  
                  읍니다.

최미선님- 헉 ~~ 초보가 아니시더구만여... 여자 라이더분중에 그렇게 타시는
               분은 정말 오래간만에 뵈었읍니다.

잔차랑님- 손목 빨리 나으시리 기도합니다. 담번엔 더 멋진모습으로 뵈여~

엄마겟돈님- 오늘 8900브라더스가 멋있게 한판뛴날이었읍니다. 멋진 8900부
                 럽 읍니다.

이슬님- 널널모드 잼 있었죠?? 주위에 멋있는 풍경 여유있게 구경도 하면
            서...

싸이님 - 넘 쏘셔서 오늘 뒤에 따라오시는분들 죽는줄 알았읍니다.
            댁엔 잘 들어 가셨는지요... 12시전에

아킬레스님 - 담엔 정말 널널모드로 하겠읍니다. 손은 괜찮으신지요??

굳맨님 - 음~~ 굳맨님은 모르셨겠지만, 오늘 파란 GT로 통하셨읍니다.

거친바람님 - 거친바람이 지나갔나???  쌩~~~~~~~ 이었읍니다.

tomac님 - 은근히 업힐에서 상당한 실력을 발휘하셨다는 소문이...

nemo님 - 상당한 내공에 소유자이신듯, 그러나 겉으론 드러나지 않음...

roadmin님 - 오늘 저의 은인이십니다. 저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주시다니
                    감동, 감동.... ㅠㅠ

artroom님외 3분 - 같이 못해 아쉬웠읍니다. 담 기회에.... 잘들어가셨는지요??

kitty님 - 나으 다링~~ 오늘 수고했시유....

xxgen - 헐~~ 오늘 정말 허접 번장이었읍니다. 역시 번장은 기본내공이 어느
            정도 되어야 한다는걸 절실히 느꼈읍니다.

오늘 정말 수고들 하셨읍니다. 열심히 끝까지 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허접 번장 억수로 젠이었읍니다.
담부턴 열시미 따라만 다닐랍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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