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변을 추천합니다.
양재천을 따라서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물론 이건 온로드죠.
그 산책로 주위로 다양한 종류의 오프로드가 펼쳐져 있는데 제가 아주 좋아하는 코스입니다.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제가 움직이는 코스에 따라 설명을 드리면
양재사거리에서 현대자동차 방향으로 내려와서 양재천으로 들어섭니다.
여기 산책로 주변은 잔디가 깔려 있습니다.
초반 몸풀기 조은 코스입니다.
약 200여미터 이구요.,..
갑자기 돌로 바닥이 정리된 길이 나오는데
여기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약 100여 미터.
이걸 끝내고 조그마한 다리를 건너고 나면
갈대 밭이 시작됩니다.
갈대를 거의 베어 낸 상태이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구요...
다만 아카시아 나무를 베어낸 자리가 대단히 위험하니 잘 보고 다니셔요
(튜브 여분도 들고 오시구요... ^^; )
이게 약 500미터 입니다.
여길 지나면 화단이 나옵니다. 무슨 풀무치를 심어놓았는데
아직 새싹도 안났더군요...
여기 막 지나면
자갈밭이 약 50미터 뻗어 있습니다. (무슨 다리 밑인데... 쩝..)
대충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실제로 가보시면 얼마나 재미있는지 아실겁니다.
저단 기어 걸어 놓고 갈대 사이를 해치고 나가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기회가 되면 사진과 함께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재천을 따라서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물론 이건 온로드죠.
그 산책로 주위로 다양한 종류의 오프로드가 펼쳐져 있는데 제가 아주 좋아하는 코스입니다.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제가 움직이는 코스에 따라 설명을 드리면
양재사거리에서 현대자동차 방향으로 내려와서 양재천으로 들어섭니다.
여기 산책로 주변은 잔디가 깔려 있습니다.
초반 몸풀기 조은 코스입니다.
약 200여미터 이구요.,..
갑자기 돌로 바닥이 정리된 길이 나오는데
여기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약 100여 미터.
이걸 끝내고 조그마한 다리를 건너고 나면
갈대 밭이 시작됩니다.
갈대를 거의 베어 낸 상태이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구요...
다만 아카시아 나무를 베어낸 자리가 대단히 위험하니 잘 보고 다니셔요
(튜브 여분도 들고 오시구요... ^^; )
이게 약 500미터 입니다.
여길 지나면 화단이 나옵니다. 무슨 풀무치를 심어놓았는데
아직 새싹도 안났더군요...
여기 막 지나면
자갈밭이 약 50미터 뻗어 있습니다. (무슨 다리 밑인데... 쩝..)
대충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실제로 가보시면 얼마나 재미있는지 아실겁니다.
저단 기어 걸어 놓고 갈대 사이를 해치고 나가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기회가 되면 사진과 함께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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