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이라 광교산에 갔더니
수지방면에서 형제봉 올라가는길에
너무 많은 산이 불이 나버렸네요
홀라당 타 버려서 얼마나 흉찍하던지
아직 냄새도 나고 그러는것이 어제난 불같습니다.
정말 누구의 짓인지는 몰라도 고의로 그럴리는 없겠지만
모두들 불조심해야 겠습니다.
식목일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심는 나무보다 타버리는 나무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광교산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도 같은 맘이라 생각하네요
...
수지방면에서 형제봉 올라가는길에
너무 많은 산이 불이 나버렸네요
홀라당 타 버려서 얼마나 흉찍하던지
아직 냄새도 나고 그러는것이 어제난 불같습니다.
정말 누구의 짓인지는 몰라도 고의로 그럴리는 없겠지만
모두들 불조심해야 겠습니다.
식목일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심는 나무보다 타버리는 나무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광교산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도 같은 맘이라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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