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때의 기억이 되살아 나더군요.
다른 분들 너무 잘타셨는데 제가 항상 뒤쳐져 있어 시간을 지연시킨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열심히 연습해서 대회에 출전하도록 해야죠.

운전하신 분들 너무너무 수고많으셨구요.
작품사진 찍어주신 이태등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보다 더 좋은 사진을 위해 몇번이나 왔다갔다. ㅎ~  연출된 사진이지만 너무나 자연스럽고 멋지더군요.)

ps. 마법의숲님 제 흰색 헬맷과 빨간 물백가방 거기에 두고 내렸는데.
     정신없이 자다가 내려서 -_-;  운전 도와드리지는 못할망정 죄송합니다.
     월요일이나 화요일 밤에 언제쯤 시간되시는지요. 가지러 가겠습니다.
     쪽지나 메일부탁드립니다. racyong@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