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때문에..무슨 부귀 영화를 보자고 좋아하는 자전거도 팽개치고 사는가..
날이 화창한 요즘은 정말이지 살맛이 안난다..겨울에는 그래도 좋았는데
말이쥐..
한때는 나도 자전거 mania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는데 말이쥐..
거참 인생이...나도 어떻게 사는게 행복한건지 알면서도 왜 이렇게 힘든길을
가려고 하는가...무엇때문에...
* 최재영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4-07 01:23)
날이 화창한 요즘은 정말이지 살맛이 안난다..겨울에는 그래도 좋았는데
말이쥐..
한때는 나도 자전거 mania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는데 말이쥐..
거참 인생이...나도 어떻게 사는게 행복한건지 알면서도 왜 이렇게 힘든길을
가려고 하는가...무엇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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