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버릇없는 시내버스 운전기사..

........2003.04.08 10:06조회 수 241댓글 0

    • 글자 크기


도로 라이딩을 하다보면 모두가 공감하는 이야기네요.
저도 예전에는 버스나 택시기사들 한번씩 엿먹여(죄송) 주는 일이 가끔 있었는데..
자전거가 좀 지나간다고, 크랙션 누르거나, 위협적으로 운전한다거나 하면..
정말 끓죠..가서 한번 욕해주고 싶고..
근데 정말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물론 바뀌어야 겠지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4
188079 raydream 2004.06.07 387
188078 treky 2004.06.07 362
188077 ........ 2000.11.09 175
188076 ........ 2001.05.02 187
188075 ........ 2001.05.03 216
188074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3 ........ 2000.01.19 210
188072 ........ 2001.05.15 264
188071 ........ 2000.08.29 271
188070 treky 2004.06.08 263
188069 ........ 2001.04.30 236
188068 ........ 2001.05.01 232
188067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66 ........ 2001.05.01 193
188065 ........ 2001.03.13 226
18806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63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62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61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60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