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고향에도 이맘때쯤이면 벗꽃 놀이가 한창인데..
이제 서울로 와서 오랜동안 가보지 못한 제 고향이 그립기만 합니다.
날씨좋은 봄이면 부모님과 친구들과 벗꽃놀이로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빡빡한 서울 생활에 마음마저 삭막해져 가는 것 같아..제 자신이 안탑깝습니다.
이제 서울로 와서 오랜동안 가보지 못한 제 고향이 그립기만 합니다.
날씨좋은 봄이면 부모님과 친구들과 벗꽃놀이로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빡빡한 서울 생활에 마음마저 삭막해져 가는 것 같아..제 자신이 안탑깝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