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오면서 생각한건데요
자전거 업그레이드는 온라인 게임과 비슷한것 같아요..뭐 디아블로나 리니지 같은거요...
왜냐면...
일단 돈을 열심히 모아서 (크링이나 가상의 돈같은거 모으는게 비슷 )
업그레이드를 하죠 ( 상점에 가서 좋은 아이템 비싼 아이템 구입 )
열심히 연습하죠 ( 열심히 경험치 쌓음 )
대회 나가거나 멋진 기술을 펼치죠 ( 레벨업으로 인해 기술 습득 ㅡㅡㅋ )
그리고 여러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죠 ( 그룹으로 짝지어 몬스터 사냥 ㅋㅋ )
또 중고시장에서 이것저것 교환하죠 ( 거래로 아이템 판매 / 교환 )
하지만 비슷한점이 있나 하면 제일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MTB는 몸과 정신이 좋아지며 튼튼해지고 인간관계가 좋아진다
온라인게임은 몸과 정신이 매우 나약해지며 인간관계가 매우 안좋아 진다. (몇차례 뉴스에 나왔다 싶히 실제로 사람 죽이고...)
두개다 취미인데 이렇게 결과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네요 ^^
저의 주접이엿습니다
Have a nice day
자전거 업그레이드는 온라인 게임과 비슷한것 같아요..뭐 디아블로나 리니지 같은거요...
왜냐면...
일단 돈을 열심히 모아서 (크링이나 가상의 돈같은거 모으는게 비슷 )
업그레이드를 하죠 ( 상점에 가서 좋은 아이템 비싼 아이템 구입 )
열심히 연습하죠 ( 열심히 경험치 쌓음 )
대회 나가거나 멋진 기술을 펼치죠 ( 레벨업으로 인해 기술 습득 ㅡㅡㅋ )
그리고 여러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죠 ( 그룹으로 짝지어 몬스터 사냥 ㅋㅋ )
또 중고시장에서 이것저것 교환하죠 ( 거래로 아이템 판매 / 교환 )
하지만 비슷한점이 있나 하면 제일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MTB는 몸과 정신이 좋아지며 튼튼해지고 인간관계가 좋아진다
온라인게임은 몸과 정신이 매우 나약해지며 인간관계가 매우 안좋아 진다. (몇차례 뉴스에 나왔다 싶히 실제로 사람 죽이고...)
두개다 취미인데 이렇게 결과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네요 ^^
저의 주접이엿습니다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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