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다시 손댈일 거의 없는거 압니다. 림 손 안대도 되고, 로터가 휘어지는 경우는 어지간하면 없는거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립 빼고 끼우는게 쉽다고 표현하지는 않는거 아닙니까?
게다가 디스크림 뺐다 다시 끼웠더니 로터가 닿더라... 흔하게 듣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런 어찌보면 사소한 시비를 막기 위해, "개인적인 불만" 이라고 했습니다. 비싸고 무겁고야 스펙이 말해주지만, 정비의 "불편함"은 개인적인 감상이거든요.
저는 집에서 사소하게 세팅해주고... 하는걸 즐겨하기 때문에, 제 레벨에서 정비가 어려운 유압을 싫어하기도 한다. 라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립 빼고 끼우는게 쉽다고 표현하지는 않는거 아닙니까?
게다가 디스크림 뺐다 다시 끼웠더니 로터가 닿더라... 흔하게 듣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런 어찌보면 사소한 시비를 막기 위해, "개인적인 불만" 이라고 했습니다. 비싸고 무겁고야 스펙이 말해주지만, 정비의 "불편함"은 개인적인 감상이거든요.
저는 집에서 사소하게 세팅해주고... 하는걸 즐겨하기 때문에, 제 레벨에서 정비가 어려운 유압을 싫어하기도 한다. 라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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