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서울시내 야산에도 토끼가 있긴 있네요.
제 고향은 말 그대로 산으로만 둘러싸인 두메산골인데,
산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멧돼지, 고라니 등등 야생동물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옛날에는 산에 나무가 거의 없어 산짐승들이 많이 보이지 않았었는데,
10여년 전부터는 아예 대낮에 동네앞 논밭에서 멧돼지가 보이기도하고
밭에 콩이나 팥 고구마 등을 심으면 돼지들이 모조리 파헤쳐서
피해도 많습니다.
서울속 야생 토끼를 보니 옛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제 고향은 말 그대로 산으로만 둘러싸인 두메산골인데,
산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멧돼지, 고라니 등등 야생동물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옛날에는 산에 나무가 거의 없어 산짐승들이 많이 보이지 않았었는데,
10여년 전부터는 아예 대낮에 동네앞 논밭에서 멧돼지가 보이기도하고
밭에 콩이나 팥 고구마 등을 심으면 돼지들이 모조리 파헤쳐서
피해도 많습니다.
서울속 야생 토끼를 보니 옛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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