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하철,국철직원 태클에 맘이 좀 상하네요.

pookoo1192003.04.11 01:51조회 수 455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2호선은 좀 괜찮은 것 같은데,산본에 수리산 갔다가 금정에서 국철 탔는데 역장이 무슨 단속기간(?)이라나 하면서 태클 걸기 시작하더니 맨 뒷칸 기사X(인상 무지 더러웠음)도 무슨 잡상인처럼 취급하는데 혼자갔다가 우군도 없고 좋았던 기분 다 내려놓고 왔습니다.몇번아니지만 탈 때마다 무슨 죄의식(?) 느껴지는 분위기 정말 안 타는 방법 말고 다른 수단,방법을 연구중......저도 탈 때마다 시민들 불편하지 않게 애쓰려는 맘이 항상 가득한데.....뭔가가 짜여진 각본을 생각해야 할 듯 싶네요...


    • 글자 크기
음.. 데칼하나 만들어 봤는데요.. (by 멋대루야) 뭔내용인지...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