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은 좀 괜찮은 것 같은데,산본에 수리산 갔다가 금정에서 국철 탔는데 역장이 무슨 단속기간(?)이라나 하면서 태클 걸기 시작하더니 맨 뒷칸 기사X(인상 무지 더러웠음)도 무슨 잡상인처럼 취급하는데 혼자갔다가 우군도 없고 좋았던 기분 다 내려놓고 왔습니다.몇번아니지만 탈 때마다 무슨 죄의식(?) 느껴지는 분위기 정말 안 타는 방법 말고 다른 수단,방법을 연구중......저도 탈 때마다 시민들 불편하지 않게 애쓰려는 맘이 항상 가득한데.....뭔가가 짜여진 각본을 생각해야 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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