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도로 약 45km정도 탔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분들과 탔는데 당고개 지나 덕릉고개 거기 장난이 아니데요
처음 태릉에서 출발하여 쉬지않고 올랐는데 정말 가슴 터지는 줄 알았어요.
힘들게 힘들게 쉬지않고 올라가서 새로난 도로로 수락산을 넘어서
청학동까지 갔다가 태릉으로 다시 돌아왔지요.
정말 훈련다운 훈련 했습니다.
강촌 갔다온 후에 정말 엔진이 업글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럼 계속 즐라하시길
제가 사는 동네분들과 탔는데 당고개 지나 덕릉고개 거기 장난이 아니데요
처음 태릉에서 출발하여 쉬지않고 올랐는데 정말 가슴 터지는 줄 알았어요.
힘들게 힘들게 쉬지않고 올라가서 새로난 도로로 수락산을 넘어서
청학동까지 갔다가 태릉으로 다시 돌아왔지요.
정말 훈련다운 훈련 했습니다.
강촌 갔다온 후에 정말 엔진이 업글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럼 계속 즐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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