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는 곳 마다 아시는 분을 만나게되네요.
이번주 수요일에는 말발굽님과 맛나는 저녁 먹고 어제는 우연히 뭐 좀 알아
보러 갔다가 왈바 귀공자 아나와님 만나고 참 신나가지고 돌아다니네요.
무엇보다 저희집 근처에 사시는 테헤란로파 완전 초보 1명을 포섭하여
일요일에 같이 라이딩하기로 했지요.
하여간 요즘은 일도 많은데 일은 안하고 헛짓(?)만 하고 돌아다니는 듯합니다.
PS : 대갈마왕, 진이현규님.
어제 만난 초보분이 삼성동에서 여의도까지 평속 29.7Km로 달려가서
30초 스탠딩으로 서있다 돌아오고 싶다는데요. ㅋㅋㅋ
이번주 수요일에는 말발굽님과 맛나는 저녁 먹고 어제는 우연히 뭐 좀 알아
보러 갔다가 왈바 귀공자 아나와님 만나고 참 신나가지고 돌아다니네요.
무엇보다 저희집 근처에 사시는 테헤란로파 완전 초보 1명을 포섭하여
일요일에 같이 라이딩하기로 했지요.
하여간 요즘은 일도 많은데 일은 안하고 헛짓(?)만 하고 돌아다니는 듯합니다.
PS : 대갈마왕, 진이현규님.
어제 만난 초보분이 삼성동에서 여의도까지 평속 29.7Km로 달려가서
30초 스탠딩으로 서있다 돌아오고 싶다는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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