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랐습니다. 던컨씨.. 무슨 협박성의 제목이라... 농담이구요..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다음 기회가 있겠지요... >성훈 씨. > >오늘은 비가 많이 오니까 공부만 하기로 했어요. 앞으로 같이 라이딩을 합시다. > >내 핸드폰 번호: 019 293 1975 > >Dun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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