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뽕페달 거사 (후기 참조..;;)를 아주 거~ 하게 치른 후..
부어오른 왼쪽 손목과 크랭크에 찍혀 호랑이 한테 물린듯한 정강이의 상처가 왠만큼 아물어서..
오늘 똑같은 코스 또 한번 가려고 했더니만..ㅠ.ㅠ
어으어.. 하늘도 무심하셔라..ㅠ.ㅠ
비오는 날은 왈바분덜은 뭐하시남요? 궁금~
부어오른 왼쪽 손목과 크랭크에 찍혀 호랑이 한테 물린듯한 정강이의 상처가 왠만큼 아물어서..
오늘 똑같은 코스 또 한번 가려고 했더니만..ㅠ.ㅠ
어으어.. 하늘도 무심하셔라..ㅠ.ㅠ
비오는 날은 왈바분덜은 뭐하시남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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