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잔차 타고..여의도에서 잠원동(집)방향으로 페달 밟고 있었습니다...
ㅡ.,ㅡ;; 근데..어디선가에서...파도소리처럼..
차~악...차~악...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분명 앞에는 그런 소리 낼 만한 무언가가 없었는데욧..
그래서..옆에 차소리겠지 하며..무심히 가고 있었습니당..
T.T 근뎅...어느순간 뒤에서 뭔가 따라오고 있다는 섬찟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서...검정색 물체가 시야에 잡히는게 아니겠어욧?
글쎄 인라인이 제 바로 뒤까지 따라오더니 추월할려고 하더군요..
그때 속도계에 찍힌 제 자전거의 속도는 31-33km 였습니다..
그래도..MTB타는데..추월당하면..쪽팔린다는 생각에..T.T 엄청 스피드 밟아서 거리를 벌리긴 했지만..이렇게 빠른 인라인 스피드는 첨이라 어리둥절 하더군요..
ㅡ.,ㅡㅋ 아마도..선수가 아닌가 생각됩니당..에공..에공..
혹시 저같은 경험 하신분...손들어 보세욧..
ㅡ.,ㅡ;; 근데..어디선가에서...파도소리처럼..
차~악...차~악...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분명 앞에는 그런 소리 낼 만한 무언가가 없었는데욧..
그래서..옆에 차소리겠지 하며..무심히 가고 있었습니당..
T.T 근뎅...어느순간 뒤에서 뭔가 따라오고 있다는 섬찟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서...검정색 물체가 시야에 잡히는게 아니겠어욧?
글쎄 인라인이 제 바로 뒤까지 따라오더니 추월할려고 하더군요..
그때 속도계에 찍힌 제 자전거의 속도는 31-33km 였습니다..
그래도..MTB타는데..추월당하면..쪽팔린다는 생각에..T.T 엄청 스피드 밟아서 거리를 벌리긴 했지만..이렇게 빠른 인라인 스피드는 첨이라 어리둥절 하더군요..
ㅡ.,ㅡㅋ 아마도..선수가 아닌가 생각됩니당..에공..에공..
혹시 저같은 경험 하신분...손들어 보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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