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라이딩때 밥값을 내드린다는 것이 5000원 내라는 말에 아무생각없이 5000원만 내고 말았습니다. 아침에 만나자마자 점심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참나.... 제가 이렇게 정신이 없습니다. 담에 만나면 제일 맛난걸루다가 두개 사드릴께요....커피두요... ^^ 담에 꼭 만나요....빅맥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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