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차만 타고 다니다 업글을 준비하는 초보입니다만..
전부터 강촌간다는 글들이 올라오면 어떻게 가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저도 동아리 엠티때 타고 가 볼까.. 라고 생각만 했습니다만
거리야 쉬엄쉬엄 가면 가 볼만 할 듯 한데
그 도로 사정을 보면 상당히 위험한 듯 한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북한강을 따라 가시는지 상봉에서 나가는 길로 가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버스타고 대성리까지 가면서 유심히 관찰한 결과
갓길도 거의 없고 차들이 상당히 과속을 하는데다
대형차량이 많이 다니더군요. 노면 상태도 썩 좋지 않았던 것 같고..
상당히 위험한 길이 될 듯 한데
그냥 차선 하나 먹으면서 차들한테 욕도 먹으면서 가시는건지^^
아님 지나가는 트럭의 풍압의 압박을 받으면서 갓길로 가시는건지^^
궁금하네요~
전부터 강촌간다는 글들이 올라오면 어떻게 가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저도 동아리 엠티때 타고 가 볼까.. 라고 생각만 했습니다만
거리야 쉬엄쉬엄 가면 가 볼만 할 듯 한데
그 도로 사정을 보면 상당히 위험한 듯 한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북한강을 따라 가시는지 상봉에서 나가는 길로 가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버스타고 대성리까지 가면서 유심히 관찰한 결과
갓길도 거의 없고 차들이 상당히 과속을 하는데다
대형차량이 많이 다니더군요. 노면 상태도 썩 좋지 않았던 것 같고..
상당히 위험한 길이 될 듯 한데
그냥 차선 하나 먹으면서 차들한테 욕도 먹으면서 가시는건지^^
아님 지나가는 트럭의 풍압의 압박을 받으면서 갓길로 가시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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