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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달리자 개거품 강촌 투어 번개!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성우2003.04.13 20:45조회 수 59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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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들어와 밥한공기를 뚝딱 해치웠습니다.

온몸이 무거워 지는군요!

욕조에 들어가 몸을 좀 푸욱 삶아볼까 합니다.ㅎㅎ

정확히 197.62km 에 평속 23.55 에 나왔네요.

죽갔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참가해주신....$%$^@!%!@$#@!$#!$#@ 모든분께..

수고하셨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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