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접니다요...ㅎㅎ 마치터널 넘는곳에서부터 왼쪽 물팍이 쑤셔서, 부득불 혼자 낙오하게 되었습니다. 힘들었지만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물팍쑤심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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