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드 때문은 아니고요...^^
자전거 시작하니까 생각보다 이것저것 예상금액을 초과하여
가난함을 견디지 못해 처분했습니다.
타온지는 4년여 되었지만
어제 팔아버린 레이싱 장비는 무척 깨끗한 놈이었답니다.
애지중지했던거라 정말 아꼈거든요.
시세보다 조금 싸게 75만원에 팔았습니다.
지금 쌔거가 135만원이거든요--;
흑....
자전거 시작하니까 생각보다 이것저것 예상금액을 초과하여
가난함을 견디지 못해 처분했습니다.
타온지는 4년여 되었지만
어제 팔아버린 레이싱 장비는 무척 깨끗한 놈이었답니다.
애지중지했던거라 정말 아꼈거든요.
시세보다 조금 싸게 75만원에 팔았습니다.
지금 쌔거가 135만원이거든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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